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간을 새기는 노래 (문단 편집) == 가사 == || 落ちていく砂時計ばかり見てるよ 오치테 유쿠 스나도케이 바카리 미테루요 흘러가는 모래시계만 바라보고 있어 さかさまにすればほらまた始まるよ 사카사마니 스레바 호라 마타 하지마루요 거꾸로 뒤집으면 봐, 다시 시작이야 刻んだだけ進む時間に 키잔-다다케 스스무 지칸-니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 속으로 いつか僕も入れるかな 이츠카 보쿠모 하이레루카나 언젠가 나도 들어갈 수 있을까 きみだけが過ぎ去った坂の途中は 키미다케가 스기삿-타 사카노 토추-와 너만이 지나가던 언덕 도중에는 あたたかな日だまりがいくつもできてた 아타타카나 히다마리가 이쿠츠모 데키테타 따스한 양지가 몇 군데나 생겨 있었어 僕ひとりがここで優しい 보쿠 히토리가 코코데 야사시이 나 혼자만이 여기서 포근한 温かさを思い返してる 아타타카사오 오모이카에시테루 온기를 되새겨 보고 있어 きみだけをきみだけを 키미다케오 키미다케오 너 하나만을 너 하나만을 好きでいたよ 스키데 이타요 좋아했어 風で目が滲んで 카제데 메가 니진-데[* '目に涙がにじむ'(눈에 눈물이 글썽거리다)가 원형.] 바람에 눈물이 글썽거려 遠くなるよ 토-쿠 나루요 멀리 사라져 가 いつまでも 覚えてる 이츠마데모 오보에테루 언제까지나 기억할게 なにもかも変わっても 나니모카모 카왓-테모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ひとつだけ ひとつだけ 히토츠다케 히토츠다케 하나만큼은 하나만큼은 ありふれたものだけど 아리후레타 모노다케도 흔해 빠진 것이라 해도 見せてやる 輝きに満ちたそのひとつだけ 미세테 야루 카가야키니 미치타 소노 히토츠다케 보여 줄게 빛에 감싸인 그 하나만큼은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守っていく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마못-테 유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지켜나갈 거야 肌寒い日が続くもう春なのに 하다사무이 히가 츠즈쿠 모- 하루나노니 봄이 왔는데도 쌀쌀한 날이 계속돼 目覚まし時計より早く起きた朝 메자마시도케이요리 하야쿠 오키타 아사 자명종도 울리기 전에 일어난 아침 三人分の朝ご飯を作るきみが 산- 닌-분-노 아사고한-오 츠쿠루 키미가 삼 인분의 아침을 만드는 네가 そこに立っている 소코니 탓-테 이루 거기에 서 있어 きみだけがきみだけが 키미다케가 키미다케가 너 하나만이 너 하나만이 そばにいないよ 소바니 이나이요 내 곁에 없어 昨日まですぐそばで僕を見てたよ 키노-마데 스구 소바데 보쿠오 미테타요 어제까지만 해도 바로 옆에서 날 보고 있었는데 きみだけをきみだけを 키미다케오 키미다케오 너 하나만을 너 하나만을 好きでいたよ 스키데 이타요 좋아했어 きみだけときみだけと 키미다케토 키미다케토 너와만 함께 너와만 함께 歌う唄だよ 우타우 우타다요 부르는 노래야 僕たちの僕たちの 보쿠타치노 보쿠타치노 우리가 함께 우리가 함께 刻んだ時だよ 키잔-다 토키다요 새겨 왔던 시간이야 片方だけ続くなんて 카타호-다케 츠즈쿠난-테 혼자서만 계속 나아가라니 僕はいやだよ 보쿠와 이야다요 그러고 싶지 않아 いつまでも 覚えてる 이츠마데모 오보에테루 언제까지나 기억할게 この町が変わっても 코노 마치가 카왓-테모 이 마을이 변한다 해도 どれだけの悲しみと出会うことになっても 도레다케노 카나시미토 데아우 코토니 낫-테모 아무리 큰 슬픔과 마주하게 된다고 해도 見せてやる 本当は強かったときのこと 미세테 야루 혼-토-와 츠요캇-타 토키노 코토 보여 줄게 사실은 강했던 때의 모습을 さあいくよ 歩き出す 坂の道を 사- 유쿠요 아루키 다스 사카노 미치오 자, 가자 걸어나갈 언덕길을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